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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3호 (아리랑 3호)
ㅇ 다목적실용성위성 3호(아리랑 3호)
- 차종류는 물론 도로 위 방향 표시까지 깨끗하게 식별할 수 있는 70cm급 고해상도의 전자 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서브미터급(해상도 1m 이하) 지구관측 위성이다. 고도 685km 상공에서 촬영된 고해상도 영상정보는 공공안전, 재해재난, 국토·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되며, 미국과 유럽 등이 주도하는 위성영상 판매 시장에 진입할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위성의 설계 수명까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리랑 3호는 2022년까지 임무 기간이 연장되었다.

주요제원

다목적실용위성 3호 (아리랑 3호) 주요제원
구분 다목적실용위성 3호, 아리랑3호(KOMPSAT-3)
용도 고해상도 영상정보 수집
운용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도 685Km(태양동기궤도)
적도면경도 98.1˚
발사일 2012. 5. 17(UTC)
준비기간 '04. 8. ~ '12. 5.
발사기지 일본 다네가시마
발사체 H-ⅡA
무게 1,000Kg
위성크기 지름 2.0m , 높이 3.4m
주기 98.6(min)
예상수명 4년
송신출력(W) -
태양전지판 전개식(날개3개)
탑재체 데이터 중계기(용량) 1기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
개발비 약 2,826억원
국내참여업체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중공업
한화
AP우주항공
세트렉아이
임무(탑재체) 국토관리에 필요한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
환경, 농업, 해양 관련분야 활용을 위한 정밀영상제공
공공누리의 제4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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